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는 가정환경이 불우한 현지 중학생 40명에게 자전거와 오토바이 헬멧을 1개씩 선물했다. 협의회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전거로 종주하는 날이 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14년부터 현지 학생들에게 자전거를 선물하는 ‘한마음 통일 자전거전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통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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