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자립능력 지원...맞춤형 진로지도

하나원 직업교육관, ‘제1기 재교육과정’ 운영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0/11/06 [20:52]

탈북민 자립능력 지원...맞춤형 진로지도

하나원 직업교육관, ‘제1기 재교육과정’ 운영

통일신문 | 입력 : 2020/11/06 [20:52]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는 지난 6월 24일 직업교육관을 개관하고, 하나원을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제1기 초청 심화교육과정’(재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정보기술능력(ITQ) 7명, 한식조리 7명이 자격증을 취득, 이후 예정된 피부미용 실기시험(11월 5일, 4명 응시)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국가자격증 취득은 우리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민들에게 폭넓은 취업선택의 기회 제공의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초청 심화교육과정은 자격증시험 합격률 향상을 위해 개개인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이론 및 실기 수업과 주말 특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현재 해당 교육과정 수료생은 총 18명 중 14명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
또한 직업교육관 개관으로 마련된 다양한 분야의 실습시설을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원활하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하나원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탈북민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지도를 더욱 강화해서 탈북민들의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고 향후 취업과의 연계방안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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