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생산품 국회 특별전시회…20개 업체 참여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0/11/06 [20:53]

탈북민 생산품 국회 특별전시회…20개 업체 참여

통일신문 | 입력 : 2020/11/06 [20:53]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 북한이탈주민 생산품 국회 특별전시회’에서 “좋은 일자리야말로 탈북민 정착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2일 오전 특별전시회 축사를 통해 “전시된 물건들이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전 과정은 탈북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하나원 직업교육관 개관과 남북통합문화센터를 통해 탈북민 생산품을 구매자와 연결하는 사업 등 탈북민 취업과 창업을 위한 통일부 지원책을 언급했다. 이어 “취업장려금을 현실화해 대상자별로 50만원씩 더 지원할 수 있도록 내년 예산안에 증액 편성했다”면서 “국회와 긴밀히 협의해가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탈북민이 사업주로 있거나 탈북민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주가 있는 곳 등 20개 업체의 생산품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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