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인권·정착지원 법인 역량강화 연수회’ 진행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0/11/24 [22:06]

‘북 인권·정착지원 법인 역량강화 연수회’ 진행

통일신문 | 입력 : 2020/11/24 [22:06]

통일부는 민간단체와 소통·협력 차원에서 북한인권·정착지원 법인들의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부터 실시한 비영리법인 사무검사 과정에서 법인들이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을 요청한 데 따라 마련된 것이다.

법인들은 사업실적서 및 계획서 등 서류작성, 기본재산 운영 절차, 재원확보 등 법인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법인 간 소통기회를 희망했다.

이에 따라 통일부는 △11월26일 양평 코바코연수원에서 북한인권법인 연수회 진행 △12월3일에 서울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정착지원법인 연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수회에서는 비영리법인 관련 법규 이해, 보고서 작성법, 기부금 모금, 회계 관리 등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우수사례 공유, 법인간 토론 및 정책건의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통일부 소관 북한인권·정착지원 분야 비영리 법인 중 참석을 희망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북한인권 분야에서 14개 법인, 정착지원 분야에서 40여개 법인이 참석할 예정으로 있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소관 법인들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법인측이 필요로 하는 역량강화 지원 등 맞춤형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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