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 바레인 동포 대표 간담회

박 의장 “동포들에게 도움 되도록 노력할 것”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1/02/17 [23:15]

박병석 국회의장, 바레인 동포 대표 간담회

박 의장 “동포들에게 도움 되도록 노력할 것”

통일신문 | 입력 : 2021/02/17 [23:15]

▲ 박병석 국회의장이 바레인 동포를 만났다.(사진 : 박병석 국회의장실)


바레인을 공식 방문하고 있는 박병석 국회의장이 동포 대표들을 만나 “국익을 위해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15일 오전 10시(현지 시간) 수도 마나마에 위치한 주 바레인 대한민국 대사관 회의실에서 동포 대표 초청 간담회를 갖고 “동포 여러분이 건강하고, 사업도 잘 되시고, 가정도 평안하시길 바라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장은 이어 “한국 국회의장의 바레인 첫 공식방문”이라며 “상원의장·하원의장에 이어 어제는 국왕을 만나 50분 정도 많은 말씀을 나눴다. 올해는 바레인이 건국 50주년과 수교 45주년을 맞는 해이고, 마침 방문일이 국민행동헌장 20주년 기념일이라 뜻 깊은 방문이었다”고 방문 의미를 설명했다.

곽선규 바레인 한인회장은 “이번 방문으로 바레인과 한국이 더 가까워지고 교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이번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우리 국민의 지위도 한층 업그레이드되기를 바란다”고 환영했다.

박형규 민주평통 위원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에 자랑스러움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며 “바레인은 중동 국가 가운데 활동하기 굉장히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우리 강소·중소기업들이 중동지역에 진출하는 훌륭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자를 최소화해 진행했다. 정해관 주 바레인 대사와 곽선규 바레인 한인회장, 남옥현 한글학교 교장, 박형규 민주평통 위원, 오인태 삼성엔지니어링 부장이 교민 대표로 참석했다.

방문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김영배 의원, 국민의힘 이명수·김형동 의원, 무소속 이용호 의원이 참석했다.

송두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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