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탈북청소년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공모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1/02/18 [11:02]

고양시, 탈북청소년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공모

통일신문 | 입력 : 2021/02/18 [11:02]

경기 고양시는 지역 내 탈북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2021년 북한이탈청소년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를 3월19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현재 고양시에 있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로, 최근 3년 이내 탈북주민 관련 사업실적이 있으면 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며, 사업비는 총 2천만원이다.

선정 단체는 탈북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활동 프로그램, 컴퓨터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학교생활 및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는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 건전한 문화 정착 및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보조사업자 선정은 심의위원회가 사업의 적합성, 사업수행의 전문성, 효율성, 실행 가능성, 신청 예산의 타당성 등을 종합 심사해 결정한다.


신청 서류는 고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다음 달 19일 오후 6시까지 고양시 평화미래정책관 평화협력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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