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정계·시민사회 전문가, 전략적 방향 제시

2021 원코리아국제포럼, 한반도 관련 국제회의 개최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1/02/19 [13:54]

韓美 정계·시민사회 전문가, 전략적 방향 제시

2021 원코리아국제포럼, 한반도 관련 국제회의 개최

통일신문 | 입력 : 2021/02/19 [13:54]

빅터차·에드윈퓰너·버터필드·김영 등 한반도 관련 韓美 트랙 1, 2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원코리아국제포럼이 개최된다.

 

‘새로운 미국 행정부와 한미동맹을 위한 선택’이라는 주제로 25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소재 페어몬트 호텔 아젤리아스 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원코리아국제포럼은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최초의 한미 한반도정책포럼이다. 양국의 정치계와 씽크탱크 및 시민사회 대표들이 참여한다. 

 

포럼은 동맹회복과 관여주의를 표방한 바이든 행정부와 한반도평화프로세스를 지속하고자 하는 문재인 정부가 직면한 한반도 문제해결을 위해 어떻게 정책적 협력을 해 나가야 할지 심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2021 원코리아국제포럼은 개회식, 한미의원라운드테이블, 한반도정책포럼 그리고 폐회식 순서로 진행된다.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미의원라운드테이블이 9시 15분에 진행된다. 

 

한미의원라운드테이블에는 美연방하원 8선 의원인 G.K.버터필드 원내 부총무(민주당), 영 김 美연방하원의원(공화당), 조태용 국회의원(국민의힘), 이종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한반도통일정책포럼은 10시부터 제니타운 스팀슨센터 38노스 부국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빅터차美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 김홍균 前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로버트 갈루치 前미국 국무부 북핵 특사, 이현승 북한컨설턴트가 참여, 발표 후 질의응답의 시간이 주어진다.

 

원코리아국제포럼은 2016년부터 한반도 관련국의 정치, 씽크탱크, 학계, 시민사회 대표들이 참여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최종적인 목표로 상정하고, 안보와 비핵화 그리고 공동의 경제번영 및 인권 등 한반도와 관련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포럼이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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