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류 34년...남북경협 기업인들 간담회

림일 객원 기자 | 기사입력 2021/10/06 [11:08]

남북교류 34년...남북경협 기업인들 간담회

림일 객원 기자 | 입력 : 2021/10/06 [11:08]

 


사단법인 남북경협경제인연합회(회장 동방영만)1일 서울 동작구 어바니엘 한강교육센터에서 남북경협기업 5·24조치 손실보상법 국회발의 대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상주 직능단체연합 총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정태 평양안동대마 회장은 올해로 남북교류 34년째이다. 노태우 정부시절 7·7북방정책으로 시작한 대북관계 개선이 시련 속에 오늘까지 왔다. 남한의 중소기업이 북한의 민간기업을 적극 도와줄 필요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동방영만 남북경협경제인연합회장은 개성공단 피해기업 일부가 정부로부터 손해보상을 받았지만 대부분 기업은 못 받았다. 어쩌면 정부가 못하는 남북경협의 주도권을 우리 민간단체가 잘할 수 있다는 충분한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남북경협기업 피해보상 특별법 국회발의건과 임원 상견례가 있었다. 행사는 코로나19방역 규칙에 따라 체온체크, 인적사항 기록 등을 준수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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