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이산가족정책 세미나

림일 기자 | 기사입력 2021/12/27 [12:15]

2021 이산가족정책 세미나

림일 기자 | 입력 : 2021/12/27 [12:15]

 


사단법인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위원장 장만순)22일 서울·구기동 통일회관서이산가족의 날, 국가기념일의 당위성이라는 주제로 ‘2021 이산가족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영찬 이북5도위원장, 이명우 평남지사, 실향민들이 참석했다.

장만순 일천만이산가족위원장은 해마다 실향 1세대 어르신들이 고령으로 눈을 감는 것이 안타깝다. 남북당국과 국제사회가 실향민들의 이북고향 방문을 인도주의적 문제로 보고 그 해결을 위해 노력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홍양호 북한연구소 석좌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김형석 대진대학교 교수, 이영종 북한학 박사, 진성배 선문대학교 석좌교수, 안찬일 열린사이버대학 석좌교수가 각각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

 

실향민 박세진(가명) 어르신은 고향이 황해도이고 10살 때 부모 손잡고 내려왔는데 고향땅 한 번 가보고 죽는 것이 소원이다. 이 힘없는 노인의 소원을 풀어줄 사람이 어디에도 없다는 현실이 정말 막막하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2021 이산가족정책 세미나()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가 주최했고 통일부,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이북도민연합신문, 오도민신문이 후원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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