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기원 유라시아 열차 횡단’ 논의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워크숍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2/02/16 [20:19]

‘한반도 평화기원 유라시아 열차 횡단’ 논의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워크숍

통일신문 | 입력 : 2022/02/16 [20:19]

▲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가 지난 1월21일부터 23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델타호텔에서 ‘한반도 평화기원 유라시아 열차 횡단’프로젝트 운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올해 ‘한반도 평화기원 유라시아 열차 횡단’프로젝트를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는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부의장 김점배)가 지난 1월 21~23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델타호텔에서 첫 프로젝트 운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영국, 남유럽, 북유럽, 중동,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각 협의회 등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기원 유라시아 열차 횡단’(이하 유라시아 열차 횡단) 참가자 범위, 전체 참가인원, 열차 참가인원, 거점별 행사 기획 등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회에 따르면 ‘유라시아 열차 횡단’은 해외동포들이 파리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유라시아 대륙을 열차로 횡단, 20세기 유라시아에 흩어진 디아스포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프로젝트다. 주제는 襴살의 평통이 20살의 열사들을 만나다’이며, 오는 7월15일부터 8월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민주평통 유중아지역회의는 3월 초에 2차 워크숍을 열어 ‘한유라시아 열차 횡단’프로젝트 계획을 더욱 구체화하고 홍보 방안 등도 논의할 계획이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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