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회, 북한음식 나눔 통일행사

림일 기자 | 기사입력 2022/05/26 [12:03]

한마음회, 북한음식 나눔 통일행사

림일 기자 | 입력 : 2022/05/26 [12:03]

탈북민봉사단체인 한마음회’(회장 최복화)는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에서 남북(2)이 하나(1) 되는 통일의 그날을 상상하며 함께 할까요?” 라는 주제로 북한음식 나눔 축제질문하는 통일 프로그램21일 진행했다. 정유연 한마음회 부회장과 임·회원, 탈북민 자원봉사자 15명 등 지역의 주민들이 참여해 행사를 뜻 깊게 했다.

최복화 한마음회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의 21일은 둘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에서 부부의 날이다. 새 정부서는 남북관계가 평화적으로 잘 풀려 부부만큼 가까운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북한은 미우나 고우나 우리 탈북민들의 고향이다고 했다.

지역주민 김복동(가명) 할머니는 처음 북한음식을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하루속히 통일이 되어서 북한에 있는 우리 동포들도 남한주민처럼 최소한 배고픔을 모르고 살면 얼마나 좋겠느냐?”며 교회 가서 기도를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축제서는 한마음회 회원들이 열심히 준비한 북한의 장마당음식인 언감자떡, 두부밥, 음료수가 참가자 100명에게 전달되었다. 또한 북한음식을 처음 드셔보나요?” 라는 설문게시판 O / X 스티커 부착에 참여자 99%X로 표시하였다. 통일부(장관 권영세),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정인성)이 후원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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