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국무총리 제22기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취임

취임식에서 “포용과 통합은 평화공존의 출발점”밝혀

강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25/11/05 [18:52]

이해찬 전 국무총리 제22기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취임

취임식에서 “포용과 통합은 평화공존의 출발점”밝혀

강유미 기자 | 입력 : 2025/11/05 [18:52]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취임식에서 포용과 통합은 '평화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제22기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취임했다.

 

민주평통 사무처는 113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있는 사무처 회의실에서 제22기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취임식을 열었다.

 

민주평통(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은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평화통일 정책수립에 관해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단체다. 민주평통 의장은 대통령이고,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대통령의 평통 의장직 권한을 대행한다.

 

민주평통 사무처에 따르면 이해찬 신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민주평통은 1981년 창설 이래, 한반도 주변 정세변화는 물론 남북관계의 진전과 경색이 반복되고, 남남갈등이 심화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직 한 길을 걸어왔다. 평화와 통일에 관한 여론 수렴과 공감대 형성, 전 국민의 통일 의지 결집, 그리고 대통령 정책자문 건의라는 막중한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말했다.

 

이 수석부의장은 또한 민주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15경축사에서 분열과 배제의 어두운 에너지를 포용과 통합, 연대의 밝은 에너지로 바꿀 때 우리 사회는 더 나은 미래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면서 통일에 있어서도 상대와 나의 다름을 두고, 상대의 틀림이라 낮잡아 평가해, 차별하는 후진적인 문화를 과감히 개혁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포용과 통합은 평화공존과 번영의 한반도의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2025111일 제22기 민주평통 임기가 시작됐다. 22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임기는 오는 20271030일까지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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