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은 절대 버리지 못할 숙명이죠”

새조위, 출판기념회 및 송년회

림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5/11/17 [11:36]

“통일은 절대 버리지 못할 숙명이죠”

새조위, 출판기념회 및 송년회

림일 객원기자 | 입력 : 2025/11/17 [11:36]

통일운동 NGO단체인 사단법인 새롭고하나된조국을위한모임(이하 새조위)은 서울클럽 한라산 홀에서 신간 아버지의 북녘하늘출판기념회 및 송년회를 14일 개최하였다. 이근갑 ()이루에프씨 대표이사, 김석향 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임성길 전 새조위 통일열차 관리자 등 60명이 참석했다.

 

신미녀 새조위 대표는 민족의 숙원인 통일은 우리세대가 못하면 자식과 손자들의 세대가 대를 이어 계속해야 할, 절대 버리지 못할 숙명이라며 그 영광의 행진노정에 우리는 오늘 잠시 쉬러 이 자리에 모였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이번에 정성을 바쳐 새로 낸 책 아버지의 북녘하늘은 지난 22년간 우리 사회에 먼저 온 통일인 탈북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했던 간절한 그리움의 시간들을 꼼꼼히 기록해 놓은 것이라며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34천의 탈북민과 여러분이다. 지금껏 동행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했다.

 

이지영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는 탈북해 한국에 와서 처음 봉사활동을 알고 배우게 된 단체가 바로 새조위다. 전국진달래회 봉사단을 이끌면서 봉사야말로 우리 탈북민들이 꼭해야 할 아름다운 활동이라고 생각했다출판기념회와 새조위 창립 3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인사했다.

 

새조위는 2009년부터 탈북민전문상담사자격증제도를 만들고 2017년까지 240명의 상담사자격 취득자를 탄생시켰다. 남북하나재단, 교육부, 경기북부도청, 성평등가족부(옛 여성가족부) 등에 진출했다.

 

지난 1988년에 설립된 새조위는 1992년 통일원(현 통일부)에 단체등록을 했고 2001년에 사단법인으로 되었다. 고 홍사덕 국회의원이 설립자다.

 

  새조위는 14일 '아버지의 북녘하늘'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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