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 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장수사진 촬영

사회공헌활동 '행복한 사진관' 행사...보훈문화 확산에 앞장

강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26/07/14 [14:54]

한전산업, 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장수사진 촬영

사회공헌활동 '행복한 사진관' 행사...보훈문화 확산에 앞장

강유미 기자 | 입력 : 2026/07/14 [14:54]

한전산업개발(사장 함흥규, 이하 한전산업)은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후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사회공헌활동 '행복한 사진관' 행사를 14일 진행했다.

 

'행복한 사진관'은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선물하는 한전산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독립유공자들의 공훈을 기리고, 그 역사적 가치를 이어온 후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한전산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예우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국군장병을 대상으로 자장면 나눔과 도서기부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날은 독립운동가 후손을 대상으로 행사를 마련해 보훈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한전산업 함흥규 사장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일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면서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당연한 책무다.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후손들께 전하지 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숭고한 헌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전산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산업은 이날 행사 외에도 사업처가 위치한 경남 삼천포와 하동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지원을 지난해부터 꾸준히 이어오는 등 일상 속 이웃 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81주년 광복절을 기해 14일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 '행복한 사진관' 행사에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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