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제294차 통일워크숍

림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6/09/17 [19:39]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제294차 통일워크숍

림일 객원기자 | 입력 : 2026/09/17 [19:39]

국통일운동단체 ‘AKU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공동상임의장 서인택)은 서울·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 2층 루비홀서 ‘코리안드림 실현을 위한 제294차 오피니언리더 초청 특별워크숍’을 16일 진행했다.

 

김희연 세계탈북여성지원연합 대표, 지금옥 대한탈북민노인협회장, 양시연 겨레얼통일연대 사무국장, 탈북민 등 90명이 참석했다.

 

서인택 AKU 공동상임의장은 특강에서 “김일성이 주창한 ‘조국통일3대헌장’을 기념하기 위해 김정일이 세운 ‘조국통일3대헌장 기념탑’을 김정은이 폭파해버렸다”며 “선대의 유훈마저 버릴 정도로 체제유지에 다급했는지 짐작이 간다. 북한의 두 국가 주장은 체제실패의 민낯을 드러내는 모순행위”라고 지적했다.

 

 강철환 AKU 탈북민전국위원장은 “북한보다 남한이 더 비정상이다. 소위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노력했다는 진보세력들이 동포인 북한주민의 아픔에는 눈감고 탈북민에게 ‘김일성 만세를 부르던 사람’ 이라고 하지 않나?”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요즘은 대통령과 통일부장관의 이상한 대북정책은 눈이 딱 감긴다. 북한이 달라는 소리도 안하는데 평양강동군병원에 의료장비 166종을 지원해주겠다고 하니 도무지 기가 막혀 말이 안 나간다”고 일갈했다.

 

 AKU 탈북민전국위원회는 2025년 4월 서울 영등포구서 창립되었다. 전국 단위서 AKU 통일관련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사무실은 강서구 마곡동, 등록회원은 전국탈북민 250여명. AKU는 전국 800여개 시민단체의 연대조직으로 모든 국민이 통일한반도의 비전과 꿈을 공유하며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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