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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중독 시 응급처치법
글쓴이 : 진민호 날짜 : 2018.10.23 08:45

일상생활중 약물중독에 노출됐을때는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만이 생명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다음은 약물중독시 행할수 있는 응급처치법이다.

- 되도록 빨리 구토를 시킨다. 위장내에 약물이 머물며, 체내 흡수가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는 일이 매우 중요다. 구토를 유발하도록 하며 물에 녹인 황토물을 먹이는 것도 좋다. 토하지 못할때는 활성탄(숯가루)을 세스푼을 물 반컵에 타서 마시도록 하면 흡수가 지연되는 효과를 볼수 있다.

- 중독되었을 시에는 환자를 격리시키고 오염물을 제거한다. 중독된 사람은 중독현장과 격리시켜 놓고 중독물이 더 이상 피부 등에 묻거나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중독물이 묻은 옷과 신발은 신속히 벗겨 다량의 물을 이용해 깨끗이 씻어 내리고 눈에 중독물이 들어갔을 때는 눈을 뜨고 최소한 10분이상 완전히 씻어내야한다.

- 기도를 유지하고 내용물이 폐 흡인이 되는 것을 방지 하도록 주의한다. 이물질에 의해 기도가 폐쇄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고, 약물에 의해 식도, 기도점막의 손상, 폐렴 등의 합병증이 발병할 수 도 있다.

-약물에 의해 호흡곤란이 주 증상으로 발생할 경우 산소 투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파라콰트(그라목손) 제초제는 절대로 산소를 투여하지 않아야 한다. 유해산소에 의한 독작용으로 환자의 생명을 잃을 수 있다. 포기하는 상황이 아닌이상 산소공급을 해서는 안된다. 만약 호흡이 멈춰지면(환자의 얼굴이나 혀가 파랗게 변할 수 도 있음) 턱을 들어 기도유지 한다. 인공호흡은 환자의 코를 눌러 막고 입으로 숨을 불어넣어 주거나 입을 막고 코로 숨을 불어넣어 준다. 이때 환자의 가슴이 움직이는 것을 확인하면서 정상호흡을 되찾을 때까지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을 계속하여야 한다.

- 환자가 경련을 일으킬 때는 솜, 헝겊 등을 이(치아) 사이에 끼워 주어 자해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한다.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체온을 조절하는데 특별히 유의해 열이 심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면 찬물로 식혀주며 체온이 내려가면 담요나 시트로 덮어주어 정상체온을 유지하도록 한다.

- 사고발생 후 가급적 빨리 전문 치료 병원으로 후송해 한두모금 정도를 음독한 경우 6시간 안에 전문적인 처치를 받으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살균, 살충제는 해독제가 개발되어 있으나 파라콰트(그라목손)는 해독제가 없어 치명적이라 할 수 있다.

- 현장 응급처치는 약병에 적힌 응급처치방법을 따라 이행한다. 약병에는 그 약물의 특성에 맞는 응급처치방법이 적혀 있다. 그 방법대로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며, 약병을 가지고 병원에 가야만이 그 약물에 적합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

환자의 증상 및 징후를 자세히 관찰하며 응급의료시스템에 신고후 환자의 상태를 전달해주는 것이 최선의 처치 요령이라 할수 있다. 위와 같이 응급처치 방법을 숙지해 약물중독의 위험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화순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위 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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