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9.02.20 [02:04]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생활/문화
 
보도자료실
보도자료를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공공기관이나 회사 등의 알림, 행사 자료를 자유롭게 올릴 수 있으며 이곳에 올린 보도자료는 100개의 언론사에 동시제공됩니다.
약물중독 시 응급처치법
글쓴이 : 진민호 날짜 : 2018.10.23 08:45

일상생활중 약물중독에 노출됐을때는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만이 생명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다음은 약물중독시 행할수 있는 응급처치법이다.

- 되도록 빨리 구토를 시킨다. 위장내에 약물이 머물며, 체내 흡수가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는 일이 매우 중요다. 구토를 유발하도록 하며 물에 녹인 황토물을 먹이는 것도 좋다. 토하지 못할때는 활성탄(숯가루)을 세스푼을 물 반컵에 타서 마시도록 하면 흡수가 지연되는 효과를 볼수 있다.

- 중독되었을 시에는 환자를 격리시키고 오염물을 제거한다. 중독된 사람은 중독현장과 격리시켜 놓고 중독물이 더 이상 피부 등에 묻거나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중독물이 묻은 옷과 신발은 신속히 벗겨 다량의 물을 이용해 깨끗이 씻어 내리고 눈에 중독물이 들어갔을 때는 눈을 뜨고 최소한 10분이상 완전히 씻어내야한다.

- 기도를 유지하고 내용물이 폐 흡인이 되는 것을 방지 하도록 주의한다. 이물질에 의해 기도가 폐쇄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고, 약물에 의해 식도, 기도점막의 손상, 폐렴 등의 합병증이 발병할 수 도 있다.

-약물에 의해 호흡곤란이 주 증상으로 발생할 경우 산소 투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파라콰트(그라목손) 제초제는 절대로 산소를 투여하지 않아야 한다. 유해산소에 의한 독작용으로 환자의 생명을 잃을 수 있다. 포기하는 상황이 아닌이상 산소공급을 해서는 안된다. 만약 호흡이 멈춰지면(환자의 얼굴이나 혀가 파랗게 변할 수 도 있음) 턱을 들어 기도유지 한다. 인공호흡은 환자의 코를 눌러 막고 입으로 숨을 불어넣어 주거나 입을 막고 코로 숨을 불어넣어 준다. 이때 환자의 가슴이 움직이는 것을 확인하면서 정상호흡을 되찾을 때까지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을 계속하여야 한다.

- 환자가 경련을 일으킬 때는 솜, 헝겊 등을 이(치아) 사이에 끼워 주어 자해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한다.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체온을 조절하는데 특별히 유의해 열이 심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면 찬물로 식혀주며 체온이 내려가면 담요나 시트로 덮어주어 정상체온을 유지하도록 한다.

- 사고발생 후 가급적 빨리 전문 치료 병원으로 후송해 한두모금 정도를 음독한 경우 6시간 안에 전문적인 처치를 받으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살균, 살충제는 해독제가 개발되어 있으나 파라콰트(그라목손)는 해독제가 없어 치명적이라 할 수 있다.

- 현장 응급처치는 약병에 적힌 응급처치방법을 따라 이행한다. 약병에는 그 약물의 특성에 맞는 응급처치방법이 적혀 있다. 그 방법대로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며, 약병을 가지고 병원에 가야만이 그 약물에 적합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

환자의 증상 및 징후를 자세히 관찰하며 응급의료시스템에 신고후 환자의 상태를 전달해주는 것이 최선의 처치 요령이라 할수 있다. 위와 같이 응급처치 방법을 숙지해 약물중독의 위험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화순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위 박경화


전체 129068 현재페이지 1 / 4303
NO 제 목 글쓴이 등록일
129068 영암소방서 다중이용시설 화재대피 합동소방훈련 실시 나정환 2019.02.19
129067 광주시, 합리적 개발행위 유도를 위한 조례 개정 추진 김정화 2019.02.19
129066 이석범 광주시 부시장,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실시 김정화 2019.02.19
129065 남양주시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피누리 노인복지관과 협약 체결 김정화 2019.02.19
129064 김상돈 의왕시장, 경로당 방문해 어르신 건강 챙겨 김정화 2019.02.19
129063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가족소통과 공감의 시간이 된 문화체험 실시 김정화 2019.02.19
129062 대구시 대신지하쇼핑몰, 정월대보름 부럼 깨기 행사 개최 김정화 2019.02.19
129061 대구도시철도, 시민이 함께하는 비상대응 종합훈련 실시 김정화 2019.02.19
129060 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응원하며 즐겨봐요~~ 김정화 2019.02.19
129059 충남영상위원회 3기 위원회 위촉 김정화 2019.02.19
129058 정선교 장편소설 '검은 안개' 출간 정선교 2019.02.19
129057 여수소방서 화학구조대, 독성가스 누출사고대비 가상훈련 실시 홍철준 2019.02.19
129056 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 정성이용원 연계 이미용봉사 펼쳐 김정화 2019.02.19
129055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독거노인 및 저소득 정월대보름 밑반찬 지원 김정화 2019.02.19
129054 경기바다 해양환경 공동연구 …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한양대 맞손 김정화 2019.02.19
129053 ‘SKY 캐슬’ 예서 김혜윤,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일상 포착 김정화 2019.02.19
129052 구리시, 생활밀착형 SOC사업 전략대응 보고회 개최 김정화 2019.02.19
129051 롯데첨단소재(주), 의왕시에 장학금 3천만원 전달 김정화 2019.02.19
129050 유성은, 몽환적인 신곡 ‘Deep’ 뮤비 티저 공개 김정화 2019.02.19
129049 '라디오스타' 유민상, '게임 아바타' 때문에 현실 자괴감? 캐릭터와 현실 빈부격차 고백! 김정화 2019.02.19
129048 '해치' 슬픔과 분노에 잠식된 정일우. 위태로운 모습 무슨 일? 김정화 2019.02.19
129047 '눈이 부시게' 김혜자, 남주혁 껌딱지 모드 발동! 댕댕美 폭발 김정화 2019.02.19
129046 ‘왜그래 풍상씨’ 전혜빈, 큰 오빠 유준상 간암 투병 사실 알고 폭풍 눈물! 김정화 2019.02.19
129045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시청자 그린라이트 외치게 만든 '썸 시그널 5'! 김정화 2019.02.19
129044 '왕이 된 남자' 여진구, 흑화 1초전! 권해효와 살기등등 눈빛 대립 포착! 김정화 2019.02.19
129043 ‘대화의 희열-시즌2’ 유희열-김중혁-다니엘-신지혜, 막강 토크 군단 공개 김정화 2019.02.19
129042 아파트 소방차 전용구역 지키기 생활화 해야! 나정환 2019.02.19
129041 영암소방서 정월 대보름 화재 특별경계근무 돌입 나정환 2019.02.19
129040 영암소방서, 46m 고가사다리차 기능 조작훈련 나정환 2019.02.19
129039 대보름 화재 특별 경계 근무 돌입 나정환 2019.02.1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4303 
 
포토 포토
빨래가 걸린 풍경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
(140-806)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5-3 남영빌딩 201호
(주)통일신문(TEL:02-701-8347 FAX:02-701-8345)
Copyright ⓒ 2007 unity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