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편집 2019.12.13 [00:01]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보도자료실
보도자료를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공공기관이나 회사 등의 알림, 행사 자료를 자유롭게 올릴 수 있으며 이곳에 올린 보도자료는 100개의 언론사에 동시제공됩니다.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혼례식’ 당일 탈출 감행! 족두리 쓰고 내달려 ‘여사 별시장’ 도착!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19.07.19 09:43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이 '혼례식' 당일 탈출을 감행했다. 족두리를 쓴 채 내달려 도착한 곳은 바로 ‘여사 별시장’. 얌전히 치장을 받던 그녀가 혼례복과 연지곤지를 벗어 던지고 앞만 보고 달려 과장에 도착하는 모습은 전무후무한 캐릭터의 등장을 알림과 동시에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 연출 강일수, 한현희 / 제작 초록뱀미디어)' 3-4회에서는 혼례식을 앞둔 구해령(신세경 분)이 '여사 별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해령과 이림이 서로를 알아보고 2차 설전을 벌였다. 이림은 '매화' 행세를 하고 있는 해령에게 "줏대가 없기는 그대도 마찬가지다. 매화의 절필을 기원하는 고매한 규수인지, 매화 행세로 돈을 버는 사기꾼인지 하나만 하시지"라고 말했고, 해령은 "그러는 선비님은 그리 매화 편을 들더니 매화 본인이셨습니까?"라고 맞받았다.

 

설전을 벌이던 중 "그대가 사과할 사람이 나뿐이라고 생각하나?”라는 이림의 말에 해령은 공개적으로 얼굴을 드러내고 "저는 매화가 아닙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허나, 지금 이 자리에 진짜 매화 선생이 와 계십니다"라면서 이림의 정체를 밝히려 했다.

 

바로 그 찰나 "매화를 잡아들이고, 서책을 모두 압수해라!"며 의금부 나장들이 들이닥쳤다. 회장은 일순간 아수라장이 됐고, 해령과 이림은 나장을 피해 도망 다녔지만 결국 이림은 의금부에 체포됐다.

 

이후 백성들의 서책들은 하루아침에 금서로 지정돼 낱낱이 압수됐고, 해령도 이를 피해갈 수 없었다. 불타는 자신의 책들을 본 해령은 이를 지켜보고 있던 민우원(이지훈 분)에게 다가가 "평생 모아온 서책들을 뺏어 가면서 말 한마디 해주지 않았습니다. 대체 무슨 이유로 금서가 됐는지, 대체 무슨 연유로 사람들을 잡아가고 민가를 뒤져 대는지, 내용이라도 알아야 납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따져 물었다.

 

우원은 "패관 소설과 청국에서 밀수된 서책들이 강상을 어지럽힌다는 어명이 있었습니다"라고 답했고 해령은 "왕이라고 늘 옳은 결정만 하란 법은 없잖습니까!"라고 소신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해령은 오빠 구재경(공정환 분)의 문책에 "서책이야 다시 구하면 됩니다. 헌데 저는 명분만 있으면 누구든 죄인으로 만들 수 있고, 무엇이든 빼앗을 수 있다고 믿는 그런 사람들을 참아줄 수가 없습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 가운데 의금부에 잡힌 이림은 내관 삼보(성지루 분)가 대신 매화 행세를 해 정체가 탄로 날 위기를 넘겼지만 왕 함영군 이태(김민상 분)에게까지 숨길 수는 없었다.

 

이태는 "지금 당장 녹서당에 있는 모든 서책을 가져다 불태워라!"고 명했다. 또 "오늘부터 도원대군은 단 한권의 서책을 읽어서도, 써서도 아니 될 것이야!"라고 어명을 내렸다. 이에 이림은 “글을 읽고 쓰는 것밖에 할 줄 모릅니다. 그거조차 할 수 없다면..제게는 아무것도 없습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궁궐에서는 야욕 넘치는 좌의정 민익평(최덕분 분)과 왕세자 이진(박기웅 분)의 기 싸움이 펼쳐졌다. 익평이 '여사 제도' 상소를 올렸기 때문. 이진은 “좌상은 여사관을 두어 내 침소까지 염탐하려 드십니까"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하지만 익평은 "소신이 여사제도를 제청한 것은 고제를 따르기 위함입니다. 여사가 입시해 있는 것만으로도 왕실의 법도가 바로 잡힐 것입니다"라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로부터 며칠 후, 이진은 대신들을 불러모아 '여사 별시'를 천명했다. 익평이 제청한 여사 제도를 허하는 대신 천거가 아닌 과거를 열어 발탁하고 그 시제는 세자인 자신이 직접 정한다고 발표한 것.

 

궁궐 안팎으로 '여사 별시'에 관심이 쏠린 사이 해령의 혼례일이 다가왔다. 혼례 당일, 해령은 아름다운 혼례복을 차려입고도 기쁜 기색 하나 없이 치장을 마쳤다. 이 가운데 혼례 직전 해령의 신랑감인 이승훈(서영주 분)이 "죄송합니다. 저는 이 혼인을 할 수가 없습니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손님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 시각 해령은 설금의 도움을 받아 혼례복과 연지곤지를 벗어 던지고 담벼락을 넘었다. 혼례식에서 벗어난 해령은 머리 위에 족두리가 달린 줄도 모르고 앞만 보고 내달리기 시작했다.

 

이때 궁에서는 이진과 이림이 여사 별시 시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이림이 "왕도, 세자도, 대신들도 겁내지 않는 자를 찾으십시오. 고집은 황소 같고, 배짱은 장수 같은 그런 이상한 여인이요"라고 조언하자 이진은 "그런 여인이 있겠느냐. 이 조선 땅에?"라고 되물었다.

 

이에 이림은 "있을 겁니다. 어딘가"라고 답하는 순간 '여사 별시'가 치러지는 과장 앞에 도착한 족두리 쓴 해령이 오버랩 되며 엔딩을 장식했다.

 

'신입사관 구해령' 3-4회를 본 시청자들은 "해령이 캐릭터 너무 좋아요. 사극에서 볼 수 없던 캐릭터! 짱짱!", "빨리 둘이 꽁냥 하는 거 보고 싶어요", "박기웅 배우 연기 잘하심!", "안구정화 확실히 된다. 배우들은 물론 연출까지 완벽 비주얼!", "오늘 방송은 울다가 웃다가 꿀잼! 다음 주도 본방사수 각! ", "두근두근 갈수록 재미있네" 등 호평을 쏟아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매주 수, 목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화면 캡처>

전체 148575 현재페이지 4짠ion=§ion= / 4953
NO 제 목 글쓴이 등록일
148485 경기도, ‘전국 최고’ 수준 재난대응 통합 물자관리 시스템 구축 김정화 2019.12.12
148484 바르게살기운동원인동위원회, 깨끗한 원인동 만들기 캠페인 전개 조민아 2019.12.12
148483 청산광고, 원인동 저소득 가정 라면 50박스 후원 조민아 2019.12.12
148482 부담되는 학자금 대출이자, “경기도가 지원합니다” 김정화 2019.12.12
148481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 동민 화합의 트리 점등식 개최 조민아 2019.12.12
148480 단구동 후원자 간담회 개최 조민아 2019.12.12
148479 원주시 기획예산과 이명희 통계팀장, 통계조사 유공 대통령상 수상 조민아 2019.12.12
148478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32회 정기연주회 『스코틀랜드』 조민아 2019.12.12
148477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스마트도서관 도서 베스트셀러로 전면 교체 조민아 2019.12.12
148476 경기도, 이재명표 ‘수술실 CCTV’ 신생아실까지 확대된다 김정화 2019.12.12
148475 우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 개최 조민아 2019.12.12
148474 중장년 위한 ‘안성맞춤’ 일자리박람회, 16일 수원에서 만나요! 김정화 2019.12.12
148473 경기도, 도내 미등록 이주아동 건강권 지원 위한 실태조사 결과 발표 김정화 2019.12.12
148472 충남도 농업기술원, ‘알기 쉬운 생강 농약 안전사용서’ 발간 김정화 2019.12.12
148471 충남도, ‘도내 어촌계’ 전국서 우수성 인정받았다 김정화 2019.12.12
148470 충남도, 도내 기업·기관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대 김정화 2019.12.12
148469 안산시 신길작은도서관, 이달 17일 개관 강효민 2019.12.12
148468 광양 소방서, ‘불나면 대피먼저’ 홍보강화 장성우 2019.12.11
148467 고흥소방서,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하게 사용하자 남윤철 2019.12.11
148466 고흥 두원농협 세계최초 설립된 프랑스 봉마르쉐백화점에 수출 윤진성기자 2019.12.12
148465 안산시, 입맛 사로잡는 학교급식 후식 메뉴 레시피 탁상달력 배부 강효민 2019.12.12
148464 안산시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 시민배심원단’ 전체회의 개최 강효민 2019.12.12
148463 안산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봉사 꽃 필 무렵’ 개최 김정화 2019.12.11
148462 7080 레전드 ‘가수 이재성’ 충주 콘서트 개최 오혁 2019.12.11
148461 충남도의회 유병국 의장,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김정화 2019.12.11
148460 남양주시 별내면, 동절기 취약계층 사랑의 난방비 지원 김정화 2019.12.11
148459 ‘라디오스타’ 온주완, 성추행 당할 뻔한 女 구했다! ‘도로 위 영웅’ 등극! 심지어 한 번이 아니다? 김정화 2019.12.11
148458 ‘보좌관’ 이정재=장태준, 반박불가 ‘연기의 神’ 김정화 2019.12.11
148457 ‘보이스퀸’ 최고점 경신 또 경신, 귀 번쩍 실력자들 향연 예고 김정화 2019.12.11
148456 '해투4' 배우 이석준 "고등학교 절친 유재석, 뜬 뒤로 연락 끊겨" 폭로 김정화 2019.12.1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4953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
(140-806)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5-3 남영빌딩 201호
(주)통일신문(TEL:02-701-8347 FAX:02-701-8345)
Copyright ⓒ 2007 unity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