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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태 한나라당 광양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글쓴이 : 이동구 날짜 : 2012.01.19 10:57


오는 4월 19대 총선을 앞두고 전남 광양지역구에서 이 지역 출신 예비역 준장인 김여태 한나라당 예비후보가 국회의원 출마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18일 오후 2시 광양시청 열린홍보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가진 김여태 예비후보는 “원래 여당지역이었던 광양이 언제부터인가 야당지역으로 변모했다.”고 운을 뗀뒤 “집권당의 국회의원이 되어 지역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 일하고 싶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한, 현재 광양은 결단성과 추진력을 갖춘 강한 리더쉽의 덕목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군 시절 정보여단장을 지낸 이력을 내세워 국내는 물론 세계정세 변화에 대한 정보력을 바탕으로 한 판단력과 추진력을 원동력으로 지역발전을 우선시 하는 CEO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역설했다.

▲ 기자회견하는 광양지역구 한나라당 김여태 예비후보     © 이동구 기자

또한 자신의 참신성을 내세워 국민과 지역민이 원하는 변화와 혁신을 수용하기 위해 시골 어르신들부터 청장년 계층까지 전 시민을 아우르는 세대공감을 얻기위해 발로뛰어 산골마을을 찾고, SMS를 통한 젊은 세대와의 소통으로 감각적인 정치를 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여태 예비후보는 정치 쟁점이 되고있는 국회의원선거 석패율 관계와 관련 “광양이 유일하게 야당과 여당 국회의원 두명이 나올 수도 있는 지역이다.”고 주장하고, “지역 당원의 단결을 위해 겸손함과 포용력으로 선배 정치인들과 합일점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현역 국회의원인 우윤근 의원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는 “법조인사가 가진 전형적인 자기우월감이 지역민 전체를 아우르고 정서를 살펴야 하는 정치인에 적합한지 판단은 지역민의 몫이다“ 고 직답을 피했다.

 

김여태 예비 후보는 순천고(18회)와 육사(30기)를 나와주일 한국대사관 무관, 한국석유공사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기자회견을 통해 "박근혜 대표가 대선후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문 전문>

「광양만권 100년의 도약! 지역과 정당을 뛰어넘어 우리 다 함께 손에 손잡고 세계로! 미래로! 전진합시다.」

존경하는 광양시민 여러분!

금번 제 19대 국회의원 광양시 선거구에 출마한 한나라당 예비후보 김 여태입니다.

저는 광양에서 태어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30여 년 동안 군인정신으로 오로지 국가를 위해 몸 바쳐온 국가관이 투철하고 한 점 부끄러움이 없이 살아온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예비역 장군입니다.

우리고장 광양은 하동과 함께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호남과 영남이라는 도 경계지역으로, 문화와 삶의 생활방식이 비슷한 이웃으로 수천 년의 역사를 같이 해왔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우리도 모르게 깊이 뿌리내린 영.호남의 지역갈등이 지역발전과 국가발전 그리고 세계화에 걸림돌이 되어버린 현실을 누구나 잘 알고 있으나 이를 아무도 근본적으로 치유하려고 하지 않고 운명으로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영남(하동)과 호남(광양)을 잇는 섬진강 만남의 다리에서 지역갈등 해소를 위한 첫 발을 내딛고자 합니다.

화합과 더불어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국가!

망국적인 구태정치와 정치형태를 과감하게 철폐하고 정치권 변화에 대한 혁신과 쇄신을 주도할 수 있는 참신한 일꾼 김 여태가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어 선봉에 서겠습니다.

전라도는 농도(農道)입니다.

한미 FTA에 따른 농어민과 영세 상공인에 대한 피해 보상책을 철저히 강구하면서 세계와 경쟁하는 맞춤형 시장농업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고장의 명산 백운산이 서울대학교 법인화에 따른 서울대에 귀속되는 것을 절대 반대하며, 차후 광양시에서 관리활용 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광양을 교육도시로 만들기 위해 공대 또는 공업전문대학을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양시민 여러분!

광양만권 100년의 도약!

지역과 정당을 뛰어넘어 우리 다 함께 손에 손잡고 세계로! 미래로! 전진합시다.

우리시는 15만 인구 달성을 발판으로 30만의 자족도시를 이루고, 향후 통합 광양만권 광역도시에 대비하여 100년의 도약을 향한 원도심권 재생사업과 더불어 대규모 정주기반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주거, 교육, 문화, 체육, 유통, 항만서비스, 복지, 도시기반시설 등 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도시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끌어낼 수 있는 역할을 집권여당의 프리미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한나라당 예비후보 김 여태가 광양시의 충실한 심부름꾼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 여태에게 큰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광양시민 여러분!

우리지역 출신 고, 김종호 장군님의 고향을 사랑하고 아끼시던 애향심과 국가경제 부흥에 위대한 업적을 남기시고 얼마 전에 애석하게 운명하신 세계의 철강지도자 박태준 장군님의 애국심이 우리 지역 모든 시민들의 가슴속에 알알이 새겨져 있습니다.

우리는 두 분의 훌륭한 정신을 이어 받아, 우리고장 광양을 기회의 땅으로 축복받는 지역으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광양시민 여러분!

꿈과 희망의 도시, 우리 광양에 탯줄을 묻은 김 여태가 시민여러분을 위하여,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예비역 장군으로서 명예를 걸고 사사로움 없이 모든 시민들이 잘사는 광양을 만드는데 신명을 다 바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민족의 대 명절 설날에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 1. 18.

제 19대 국회의원 광양시 선거구 한나라당 예비후보 김여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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