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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강경정책 교섭정책으로 전환해야”
흥사단, 금요통일포럼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1/10/04 [16:32]

이수훈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은 “5.24조치 후 남북관계는 차단됐고 이로 인해 북한은 대안을 찾기 위해 중국과 밀착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됐다”고 지난 23일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금요통일포럼에서 주장했다.

이 소장은 “남북이 윈윈하고 있던 교류협력 사업들이 중단돼 경협분야에 치명타를 가해 북방경제를 잃었고, 금강산관광 중단으로 사업 주체뿐만 아니라 강원도 지역경제에 적잖은 피해가 일어났다”며 “이렇게 발생한 공백을 북한은 북중 간 정상회담을 통해 나진 선봉 경제특구개발 등 활발히 경협사업들을 추진하면서 메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소장은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선 “대북강경정책을 수정해 교섭정책으로 전환이 필요하고, 대미일변도의 외교노선에서 탈피해 균형외교를 펼쳐야 한다”면서 “특히 6자회담을 통해 동북아다자안보협력 메카니즘으로 발전하도록 외교적 노력을 해야 한다. 이는 유력한 대권 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의 안보구상에도 담겨져 있다”고 말했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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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0/04 [16:32]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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