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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 도미노’ 같은
대북정책 개발돼야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1/10/24 [09:5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 이상직)는 21일 강원도 정동진 크루즈 호텔에서 전문가 30여명을 초청,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변화와 통일외교 추진방향’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 박인휘 이화여대 교수는 “‘개방의 도미노’와 같은 대북정책이 개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통일신문
한국국제정치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학계, 언론계, 정치권 등 각계 전문가들이 고루 참여해 △남북러 가스관 연결사업의 전망과 과제 △미중관계 변화 속에서의 한반도 통일외교 추진방향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박인휘 이화여대 교수는 ‘미중관계의 변화와 한국의 통일외교 추진전략’에 관한 발제문에서 “중국의 부상과 미중관계의 새로운 세력관계 형성에 따라 향후 북한문제는 미·중간 외교적 협상의 문제로 전환, 한국의 자율성과 미중 사이의 타협이 서로 충돌하는 외교적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또 “금강산 관광사업, 개성의 단순 임가공업 등과 같이 북한에 대한 개방의 기회가 제한적인 접근으로는 곤란하다”며 “‘개방의 도미노’와 같은 대북정책이 개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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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0/24 [09:50]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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