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9.07.24 [13:02]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北 광물 잠재가치 6984조 南 22배
中 선점 전에 우리가 먼저 개발 나서야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1/11/28 [15:48]

북한에 있는 각종 광물자원의 잠재 가치가 남한의 318조원의 22배에 달하는 6984조원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조윤호 중앙대 교수는 21일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광물자원 선진화 심포지움’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조 교수에 따르면 북한의 광산 수는 696개(2011년 4월 기준)로 이들 광산엔 현재 42개 광물들이 묻혀 있다.

이 중 북한이 큰 관심을 두고 관리하고 있는 주요 광물은 △금(2000톤) △동(290만 톤) △아연(2110만 톤) △철(50억 톤) △몰리브덴(5만4000톤) △중석(24만6000톤) △희토류(2000만 톤) △인상흑연(200만 톤) △중정석(210만 톤) △석회석(1000억 톤) △마그네사이트(60억 톤) △인회석(1억5000만 톤) △무연탄(45억 톤) △갈탄(160억 톤) 등 14개다. 이 가운데 마그네사이트, 인회석, 갈탄 등은 우리나라에 없는 광물로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조 교수는 “중국 등 다른 나라들이 북한 광물 자원을 선점하기 전에 우리가 북한 광물 자원개발에 적극 나서야 하며, 이는 산업 원료나 광물의 공급 안정화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1/11/28 [15:48]  최종편집: ⓒ 통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
(140-806)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5-3 남영빌딩 201호
(주)통일신문(TEL:02-701-8347 FAX:02-701-8345)
Copyright ⓒ 2007 unity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