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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내년 도발가능성”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1/12/05 [12:51]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정치불안, 경제난 등 내부위기 타개를 위해 내년에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북한이 강성대국의 해로 선포한 내년 3대 세습이 진행되는 가운데 권력 이양에 따른 정치불안, 경제난, 주민불만 등 복합적인 여러 요인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 같이 말했다.

복합적 요인으로는 한국을 비롯한 주요국 권력교체와 3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등을 꼽고 “우리가 방심하거나 취약점을 보이는 시기에 기습적으로 도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북한군 동향 보고와 최근 안보정세 평가 등에 대한 토의 등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합참은 현재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포착되지 않고 있지만, 내년에는 내부정세가 불안정해 도발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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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2/05 [12:51]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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