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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6.25전사자 유해발굴 협력
워싱턴서 합의각서(MOA) 체결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1/12/05 [13:47]
앞으로 비무장지대(DMZ)와 북한지역에서 남북이 6.25전사자 유해를 공동 발굴할 때 미국이 협력키로 했다.
국방부는 지난 28일 한미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이 워싱턴 소재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사무국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협력에 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국 국방장관을 대신해 김일생 국방부 인사복지실장과 피터 베르가 미 국방부 정책차관실 참모장이 서명한 이 MOA는 6.25전쟁 당시 전사한 한국군과 미군, 유엔군, 카투사(KATUSA)의 유해를 발굴하는데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남북관계 개선에 따라 남북이 DMZ와 북한지역에서 전사자 유해를 공동 발굴할 때 미측도 이에 협력하기로 명시했다. MOA는 또 한미가 공동으로 발굴지역을 조사, 발굴 및 유전자(DNA) 감식을 하고 유엔군으로 추정되는 유해를 포함해 양측이 발굴한 전사자 유해 모두를 상호 인도하는 절차도 명시했다.
미국은 1996년부터 북한의 평안북도 운산과 함경남도 장진호에서 33차례 작업을 통해 6.25전쟁 당시 유해 220여구를 발굴한 경험이 있다. 미측은 내년 봄 북측지역에서 유해발굴을 재개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남북한 공동 유해발굴 추진 때 미측의 기술을 전수받고, 6.25 참전국의 실종자 유해 발굴 및 인도를 통한 국제적 신뢰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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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2/05 [13:47]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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