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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재개 길 열려 있다
韓美日 북에 김정일 사후 첫 메시지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2/01/20 [10:31]

한미일 3국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회담을 열고 남북관계 개선 및 북핵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재개 등에 대한 포괄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3국은 6자회담 재개를 위한 길이 열려있다는데 의견을 일치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처음 열린 이날 다자회의에서 3국이 북한에 대해 ‘대화를 통한 관계 개선이 가능하다’는 신호를 보냄에 따라 향후 북한의 반응이 주목된다.

임성남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워싱턴 DC 미국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3국 협의를 마친 뒤 “3국은 회담재개를 위한 길이 열려있다는데 대해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임 본부장은 “한미일 3국은 앞으로 대화를 통해서 남북관계와 미북관계가 개선될 수 있다는데도 의견이 일치했다”며 “3국은 여러 지역문제에 잘 대처하기 위해 중국과 러시아와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도 이날 협의 직후 북한 비핵화를 위한 9.19 공동성명 약속 이행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남북관계 개선과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의 중요성에 의견을 모았다고 발표했다. 또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추후 3국 외교장관 회담을 갖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3자 협의에는 미국에서 커트 캠벨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글린 데이비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일본 측에서는 스기야마 신스케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참석했다.
 
박일우 기자 free@unityinf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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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20 [10:31]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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