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7.01.17 [09:01]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생활/문화
군사/외교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미국 정부, 북에 재차 중단 촉구
로켓발사 강행시 강력히 제재할 것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2/04/13 [09:40]
미국 정부가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와 제3차 핵실험 계획에 대해 강하게 비난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로켓발사)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위반이고, 주민들을 굶기면서 군사프로그램에 돈을 낭비해온 북한 정권의 행태를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것”이라며 “국제의무를 지킴으로써 고립에서 벗어나 주민들을 보살피는 대안은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발사를 한다면 이는 북한 정권이 과거에 보여 온 행동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며, 우리는 이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겠지만 새로운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카니 대변인은 또 “분명한 것은 아직 북한이 행동을 취하지 않았다는 점으로, 우리의 대응에 대해 미리 말하고 싶지 않다”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방향을 바꿔 재고할 기회가 남아있다”고 거듭 중단을 촉구했다.

앞서 9일에도 카니 대변인은 “로켓 발사를 실행에 옮길 경우 이는 도발이자 국제의무 위반이며, 추가적인 지하 핵실험도 도발 행위”라며 “우리는 지금까지 그랬듯 북한을 고립시키고 압박하는 동시에 북한을 상대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국제의무를 준수하고 국제사회에 편입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하게 밝히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준섭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2/04/13 [09:40]  최종편집: ⓒ 통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
(140-806)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5-3 남영빌딩 201호
(주)통일신문(TEL:02-701-8347 FAX:02-701-8345)
Copyright ⓒ 2007 unity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