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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북측 근로자 5만명
여성 72%… 월 평균 임금 110달러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2/05/29 [15:30]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가 지난 2000년 말 가동 이후 5만 명을 넘어섰다.

통일부는 “2월 1일 북측이 지난달 26일 449명을 추가로 공급했다”면서 이에 따라 2월 말 현재 개성공단 북측근로자는 5만 31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여성이 72%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학력은 대졸 9,5%, 전문학교 8,7%, 고졸 81,8%등 전원이 고졸이상이다.

통일부는 근로자 5만 여명을 돌파했지만 현재 123개 남측 입주기업의 수요 기준으로는 2만명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의 월 평균 임금은 110달러 정도로 남측 기업이 북측 당국에 달러로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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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5/29 [15:30]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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