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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주민지원재단, 청년취업 바우처 사업 추진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3/04/29 [16:04]

▲     ©통일신문
탈북 청년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사장 김일주)이 은행과 손을 잡았다. 이탈주민지원재단은 23일 재단 5층 강당에서 김일주 이사장과 은행 관계자, 조명철 새누리당 의원 등이 참석, 시중은행과 손잡고 탈북청년 취업지원 바우처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탈북민 바우처 사업은 조명철 의원이 탈북민 취업 지원율과 취업 후의 적응율을 높이기 위해 2012년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국정감사와 예산심의에서 처음으로 제기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18세 이상 35세 이하 탈북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기 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일정 금액의 교육비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발급해주는 것이다. 올해 제도를 시행한 후 향후 확대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신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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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4/29 [16:04]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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