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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에 필요한 모든 것 국가가 무상 지원
세쌍둥이들 요람…시 육아원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3/06/17 [14:34]



평양시 대성구역에 시육아원이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공화국정부의 시책속에 부모없는 아이들과 함께 세쌍둥이들도 자라고 있다.

그리하여 세쌍둥이들은 부모가 있어도 국가의 부담으로 자라고 있는 것이다.

세쌍둥이로 의진된 임신부는 도시에서 살건, 외진 산골에서 살건 관계없이 즉시에 평양산원에 파송되여 무상으로 산전관리를 받으며 안전한 해산을 하고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입원생활을 한다.

나라에서는 세쌍둥이가 태여나면 아버지와 남자애에게 건강과 행복의 상징인 은장도를, 어머니와 여자애에게는 금반지를 안겨주고 있다.

세쌍둥이가 태여난 순간부터 3명의 의사와 9명의 간호원이 전적으로 그들의 건강을 돌보아주며 한 아이의 몸무게가 4kg이 되면 집으로가 아니라 각도에 있는 육아원에서 4살이 될 때까지 자라게 된다. 평양시 육아원에는 10달부터 3살 사이에 이르는 세쌍둥이를 7쌍이 있다. 그들의 부모는 평범한 로동자이거나 군인이다.

세쌍둥이들이 자라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국가로부터 무상으로 돌려지고 있다. 세쌍둥이들은 철따라 가지각색의 옷들과 영양가 높은 식품들을 보장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

보육원 4명과 의사 1명이 한쌍의 세쌍둥이를 전문적으로 담당하여 키우고 있다. 세쌍둥이들은 조산아들인것 만큼 앓는 때도 드문히 있군 한다.

이때에는 국가에서 세워준 체계에 따라 보육원과 함께 전문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는다.

보육원들과 의사들의 지극한 정성으로 하여 현재 7쌍의 세쌍둥이들의 체중과 키는 정상기준에 도달하였다.

평양시육아원이 생겨 지금까지 여기서 자라난 세쌍둥이들은 67쌍이나 된다.

참으로 당과 국가의 인민시책속에 자라는 세쌍둥이들의 밝은 웃음은 그대로 보다 휘황할 조선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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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6/17 [14:34]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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