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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과 함께 남북통일 기원
충북협의회, 행정초교 등 4개 초등학교 순회 통일교육 실시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3/07/01 [16:13]

충청 지역 4개 초등학교가 통일교육을 받으며 남북통일을 기원했다.

통일교육위원 충북협의회(회장 김윤배)는 21일부터 26일까지 청원, 괴산, 진천, 제천 등 지역을 돌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26일에는 진천 삼수초등학교와 제천 송학초등학교에서 통일교육을 진행했다. 삼수초교 5학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 박원규 前 청주 대성고등학교 교장은 ‘더 큰 대한민국 건설’이라는 내용에 초점을 두고 분단비용, 통일비용, 통일편익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 전 교장은 “분단비용과 통일편익은 영구적이지만 통일비용은 일시적인 것”이라며 “통일편익이라는 영구적인 혜택을 위해 통일은 꼭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26일에는 제천 송학초등학교 솔빛관에서 전교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통일교육에는 원영선 前 청원 강외초등학교 교장이 ‘통일한국에 대한 꿈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원 전 교장은 남북 신뢰 프로세스, 박근혜 대통령의 정상회담 의미를 비롯해 세계 8위의 경제 강대국, DMZ 세계평화공원, 통일이 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 등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다뤘다.

24일에는 괴산 문광초등학교(교장 최완규) 느티홀에서 고웅식 前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통일교육을 실시했다. 고 전 교육장은 최근 북한 정세와 탈북민, 북한 인구, 통일의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고 전 교육장은 이날 강의에서 대부분의 나라들이 한반도 비핵화를 원하고 있으나 북한은 3차 핵실험을 한 데 이어 개성공단 가동 중단, 정치군사적 대결 상태, 남북회담 등을 중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 전 교육장은 “학생들이 본 북한의 평양 인구는 286만5000여 명으로 세계 50만 이상 도시 850곳 중 147위이고 함흥 75만 여명, 청진 70만 여명, 남포 60만 여명 등 북한의 모습을 숫자로 설명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

21일 청원 행정초등학교(교장 고기암) 다목적실에서 개최한 통일교육에서는 전혜영 충북협의회 전문강사가 나와 ‘북한의 이해와 통일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했다. 전 강사는 학생들에게 대한민국 지도를 보여준 후 자신의 고향과 청주를 표기하며 “5~6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삼국으로 에돌아와야만 하는 게 분단의 아픔”이라고 설명했다.

전 강사는 특히 “고향을 떠나서 한국에 왜왔는지 설명하면서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 만큼 긍지를 갖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더 크게 영원히 행복하게 하려면 통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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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7/01 [16:13]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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