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7.05.27 [07:02]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생활/문화
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개성공업단지에 독일기업 영업소 개설
국제화에 진일보…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4/06/23 [14:45]

한국과 북한의 경제 협력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개성공업단지에 처음으로 외국기업 지출이 결정되어 개성공단의 국제화에 첫 거름으로서 주목되고 있다.
관계 업계에 따르면 개성공단에 최초로 입주하는 외국기업은 독일의 ‘그롯츠 벳게르도’사다. 이 회사는 섬유기계용 바늘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서 개성공단에 영업소를 설치 운영한다.
동사는 개성공단에 사원 2명과 여러 명의 주재원을 두고 개성공당에 입주하고 있는 의류 및 구두 생산 공장 등을 대상으로 ‘바늘’ 을 판매할 계획이다.
개성공단에는 중견 의류메이커인 신원(박성철 사장)을 비롯해 봉제, 구두, 전자 등 한국 생산기업 125사가 입주하고 있다.
이들 업자에게 부자재 등 관련업자만도 7,000여명, 그리고 이에 종사하고 있는 인력만도 2만여 명에 이르고 있다. 그리고 지원기업으로서 편리점(convenience store) 은행 등 87개 영업소가 진출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기업이 입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독일기업의 영업소 설치는 제품을 생산하는 메이커의 진출이 아니지만 ‘개성공단의 국제화에 초석이 되어 기대가 크다’는 업계의 긍정적인 평가다.
개성공단의 북한 노동자 고용인원이 5만3,000명에 달해 남북 민간접촉의 유일무이한 창구로 되어 있다. 입주기업의 가동이 순조로워 더 많은 인력 지원을 북한 측에 요구하고 있다.
한편 개성공단은 30만 개성지구 북한 인민의 밥줄이 걸려 있다. 북한으로서도 중요한 공단이며 한국으로서도 경제적 측면뿐 아니라 군사적으로 절대 주요한 요소이다. 특히 국제화 공단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중요한 공단임을 알아야한다. 곽찬호 경제평론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4/06/23 [14:45]  최종편집: ⓒ 통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
(140-806)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5-3 남영빌딩 201호
(주)통일신문(TEL:02-701-8347 FAX:02-701-8345)
Copyright ⓒ 2007 unity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