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7.09.25 [04:02]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생활/문화
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북부 1박 2일 대표 관광지 될 것”
연천·포천 등 5개 시·군 ‘임진강 평화문화권 특정지역’ 지정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4/10/13 [14:14]

경기북부 5개 시·군이 ‘임진강 평화문화권 특정지역’으로 지정됐다.
낙후된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발전을 위해 추진된 ‘임진강 평화문화권 특정지역’ 지구지정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일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승인됐다.
특정지역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개발 사업으로 역사문화·경관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특정지역으로 지정되면 원활한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지원, 인·허가 의제(24개 법률), 토지 수용권 부여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에 지정되는 임진강 평화문화권 특정지역은 연천군, 포천시, 동두천시, 파주시, 김포시 등 경기북부 5개 시·군(면적 기준 768.51 ㎢)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 따라 향후 10년간 총 5,886억원(국비·지방비·민자 포함)이 투입된다.
지역별 개발계획 사업은 연천군이 2,472억원(11개 사업), 포천시 1,473억원(7개 사업), 파주시 818억원(6개 사업), 동두천시 647억원(4개 사업), 김포시 476억원(3개 사업)으로 나뉜다.
이번 임진강 평화문화권 특정지역 지정으로 ‘23년까지 생산유발액은 6,579.1억원, 부가가치창출효과는 3,741.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6,551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해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우 새누리당 의원(포천·연천)은 “경기북부 접경지역을 특정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2011년부터 노력했는데 마침내 4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며 “2012년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에서 약속한 공약이 실천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도로 등 기반시설을 연계해 경기북부가 대한민국 1박 2일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종영 기자 sisacolumn@gmail.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4/10/13 [14:14]  최종편집: ⓒ 통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
(140-806)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5-3 남영빌딩 201호
(주)통일신문(TEL:02-701-8347 FAX:02-701-8345)
Copyright ⓒ 2007 unity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