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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학생 함께 통일교육…집중도 높아
통일교육위원회 광주센터, 통일 바로알기 토크콘서트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4/12/15 [15:06]

통일교육위원회 광주센터(회장 김필식)는 8일 오전 10시 동신고등학교 대강당에서 3학년고등학생· 교사 등 350여명이 참석하여 ‘자랑스런 대한민국 통일을 향해’와 ‘통일미래 탐험’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강사로 나온 김은상 통일교육위원은 ‘자랑스런 대한민국 통일을 향해’ 로 한 강의에서 “통일의 역군은 학생들이라고 강조”하면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와 평화통일을 위해 학생 개개인의 관심과 역량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북한을 올바로 직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경림 탈북 전문 강사는 ‘통일미래 탐험’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분단의 현실과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에서 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탈북민 전문 강사 교육은 평소에 자주 경험하지 못한 것으로 학생들은 호기심을 보이며 강사의 말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열심히 귀를 기울였다.
특히 김 강사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국가관과 북한에 대한 생생한 설명은 학생들의 강의 참여도를 끌어 올렸고, 강의를 마치고 질문과 응답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교육효과를 높였다.
또한 특강에 담임선생님들이 학생들과 함께 해 학생들의 집중도가 좋았다고 자체 평가했다. 이어 9일 오전 10시 경신여자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고등학생 380명, 담당선생님 1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김은상 위원과 김경림 탈북민 전문강사가 강의했으며 ‘자랑스런 대한민국 통일을 향해’, ‘통일미래 탐험’을 주제로 강의했다.
신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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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2/15 [15:06]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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