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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현장에서 통일 미래 준비한다
제주지역통일교육센터 ‘2014 제주지역 교원 통일 캠프’ 실시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4/12/15 [15:13]

분단의 아픔이 남아 있는 현장을 찾아 통일안보의 소중함을 느끼고, 배우는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
제주지역통일교육센터(소장 고성준 )는 통일부 통일교육원의 후원을 받아 제주초등통일교육연구회(회장 황은실)와 공동으로 통일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분단의 아픔이 남아 있는 현장을 찾아 초등 교원 39명을 대상으로 ‘2014 제주지역 교원 통일캠프’를 6일 ~ 7일 양일간 강원도 양구 지역과 고성지역 일대에서 개최했다.
올해 세 번째로 도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 제주지역 교원 통일 캠프’는 6일에는 강원도 양구지역에 있는 을지전망대와 제4땅굴을 견학했다. 다음날 고성지역에 있는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와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등을 찾아 남북 분단의 상황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평화와 통일안보의 소중함을 깨닫고 배우는 교육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제주초등통일교육연구회 한금옥 회장은 “오늘 참가 교원들은 역사의 현장에서 평화를 위한 안보의 중요성을 체험했다”면서 “통일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인식, 미래 세대인 학생을 교육하는데 교원들이 가져야 할 건전한 통일관과 안보관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현장교육은 남북 관계 실상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면서 “앞으로 이런 기회에 더 많은 교사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신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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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2/15 [15:13]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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