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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북핵 주도적…대화-제재까지 모든 방법 동원/안철수, 강력한 국방력건설…대양해군 면모 갖출 것
문재인(더불어민주당), 안철수(국민의당)대선후보 안보공약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7/04/20 [14:23]

문재인, 안철수 두 대선후보는 국방력의 강화와 전작권조기 환수를 공약했다.

문재인(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는 북핵 문제에 주도적으로 대화에서 제재까지 가능한 방법을 다 동원하는 ‘과감하고도 근원적인 해결책’을 사용할 것이다. 핵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어디라도 가고 누구라도 만날 것이라고 했다.

안철수(국민의당)대선후보는 확실한 대북우위 군사력을 유지하고 동북아 안보환경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이라는 강력한 첨단 국방력 건설을 공약했다.

문재인(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북핵 문제에 주도적으로 대화에서 제재까지 가능한 방법을 다 동원하는 ‘과감하고도 근원적인 해결책’을 사용 것이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어디라도 가고 누구라도 만날 것이라고 했다. 이 과정은 미국, 중국, 일본 등 우방국과 협력 할 것이다. 북한에 먼저 갈 수도 있느냐는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이 사상검증처럼 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무조건 미국 먼저 가야한다는 고정관념 극복을 들었다.

북한에게도 핵과 미사일은 북한의 안전을 보장하지 않으며, 핵과 경제를 함께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을 엄중히 경고했다. 또한 북한은 국제사회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인권을 개선해야 할 것을 유도하겠다고 공약했다.

국방력 강화로 △한미확장억지력을 탄탄히 구축하는 한편, 북한을 압도할 독자적 핵심전력 구축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 KAMD와 북한 핵에 대한 초전대응 능력인 킬체인 앞당김 △감시정찰정보역량과 정밀타격능력을 키우는 등 자주 국방력을 강화하여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환수하겠다고 했다.

특히 한미동맹은 우리 외교의 근간이며 그 자체가 우리 안보의 핵심이익으로 한미양국에 어떤 정부가 들어서도 혈맹은 혈맹이라며 한미관계는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호혜적이고 건설적 관계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밝혔다.

안철수(국민의당)후보는 우리 힘으로 확실한 대북우위 군사력을 유지하고 동북아 안보환경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이라는 강력한 첨단 국방력 건설을 공약했다. 이에 △해군, 공군전력과 전략무기를 대폭증강, 해군의 전력구조를 수상전력 위주에서 수상과 수중전력이 조화롭게 구비되도록 잠수함을 집중적으로 증강하고, 제주해군기지에서 운용 중인 기동전단을 기동함대로 발전시켜 명실상부한 대양해군으로의 면모를 갖출 것이다.△공군의 전력구조를 재래식 기종을 최소화하고 5세대 전투기 개발과 독자 항공작전이 가능한 항공 전력을 완비하는데 집중해 북한위협은 물론 독도와 이어도,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수호하는데 실효적 대응에 대비한다. △북한의 새로운 핵미사일 위협에도 방어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자강이 가능한 킬체인과 KAMD를 조기완료와 합참에 ‘전략사령부를 창설’하고 청와대 NSC에 북핵대응센터를 설치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남북대화와 북미대화, 6자회담을 추진, 단계적으로 북핵문제를 해결해 한반도 비핵화 실현하겠다고 했다.

또한 한미동맹을 한국방위의 핵심 축으로 더욱 공고하게 유지하는 가운데 미래지향적으로 발전, 굳건한 한미동맹을 급변하는 세계정세에서도 공동이익과 가지를 굳건히 지키는 미래 지향적 동맹관계로의 발전을 들었다.

특히 독립국가가 자국 군을 스스로 지휘해야 하는 것은 당연, 전작권 환수를 신중하게 추진 할 것을 공약했다. 신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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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0 [14:23]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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