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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카네이션과 ‘스승의 노래’…선생님들 감동했어요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7/05/18 [14:46]

“학생들의 뜨거운 환대에 눈물이 나옵니다. 북한에서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남한에 와서 이곳 학생들에게서 스승의 대접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호강해도 되는 건지 그저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 외에는 목이 메여 할 수가 없습니다” 북한에서 대학교수로 재직했던 노 교수의 목소리는 떨렸다.

40명의 학생이 부르는 ‘스승의 노래’에 40명의 탈북 교사들은 감동했고, 5월이 생일인 교사들의 케이크 커팅과 참석자 전원의 생일축하 노래에 교사의 자부심을 되찾았다.

박노평 교수를 비롯해 40여명의 탈북교사, 통일신문사 홍양호 회장, SDC인터내셔널스쿨 서대천 이사장, GOODTV 김명전 대표, 충남포럼 김성윤 대표, 통일신문 장운영 사장과 김봉기 부사장, 논설위원들, SDC인터내셔널스쿨 학생 40명이 참석한 탈북교사 ‘스승의 날’ 기념식은 애잔하면서도 감동의 시간이었다. 탈북교사들 6명이 감사의 답으로 펼친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춘 북소리, 그리고 학생들의 코러스는 감격의 순간을 연출했다.

윤노순 부회장과 GOODTV 의 선물은 탈북교사들에게 또 한 번의 기쁨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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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8 [14:46]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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