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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도약하는 역사적 출발점 될 것”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7/05/18 [14:59]

남북통일을 향해 다시 한 번 결의를 다지고 새롭게 도약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다.

사단법인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회장 송광석 이하국민연합)이 10일 여의도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송광석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 같이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창립행사에는 한학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총재, 심재권 국회외교통일위원장, 김형석 통일부차관, 문훈숙 유니버설문화재단 이사장 등 2,500여 명의 국민연합 회원들이 참여해 창립의 의미를 되새기며 축하행사를 펼쳤다.

한학자 총재는 기념사에서 “민족의 통일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 일본, 아시아 나라들이 새로운 심정문화에 합류해 태평양문명권시대를 열어야 가야한다”며 “국민연합 회원 여러분들이 책임을 다해 우리 민족이 역사의 중심국으로서 세계 앞에 우뚝 설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열심히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송광석 국민연합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이 자리가 국민연합이 1987년 5월 창립이후 지난 30년간 한학자 총재님의 뜻에 따라 전개한 통일운동의 성과들을 되돌아보고 우리가 아직 성취하지 못한 남북통일을 향해 다시 한 번 결의를 다지고 새롭게 도약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총재상과 중앙회장상 등 풍성한 자체시상식과 함께 30년간 이어 온 민간 풀뿌리 통일운동의 공로를 인정받은 대한민국 국회의장상(1명)과 통일부장관상(5명),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상(5명)을 선정 시상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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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8 [14:59]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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