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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역적’ 종방연서 배우·스태프들에게 화장품 350세트 선물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7/05/19 [13:27]

배우 윤균상이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MBC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 진창규) 종방연에서 약 7개월간 함께 고생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인사로 자신이 모델로 하고 있는 카오리온 화장품 350세트를 선물했다.
 

카오리온 코스메틱은 입점이 까다로운 LVMH 그룹의 미국, 유럽, 호주 세포라에 입점하며 해외에 K-Beauty를 널리 알리고 있다. 그러면서 모델 윤균상을 앞세워 모공팩을 선보이고 있다.
 
윤균상 소속사 관계자는 "야외촬영이 많은 사극은 특히 스태프진과 배우들이 많은 고생을 한다. 하지만 촬영 중에는 다들 집중하고 있기에 종방연에 맞혀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런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폭력의 시대를 산 홍길동(윤균상 역)의 삶과 그의 연인 가령(채수빈 역), 그리고 연산군(김지석 역), 숙용 장씨(이하늬 역)의 갈등을 그린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윤균상 외에도 김상중, 채수빈, 김지석 등 배우들이 출연했으며, 김진만 감독의 연출,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한 황진영 극본에 힘입어 14.4%(닐슨 코리아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허분달 기자 bdh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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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9 [13:27]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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