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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 ‘빈혈’ 주의보…철분제 선택 시 확인사항은?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7/05/19 [15:12]

40대 여성이라면 ‘빈혈’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5년 빈혈 환자 통계에 따르면, 40대 여성 빈혈 환자는 11만 6,000명으로 전체의 22.8%를 기록했다.

 

40대 여성의 빈혈은 철 결핍성이 큰 부분을 차지했다. 35세 이상 여성의 40~50%가 겪는 흔한 자궁질환인 자궁근종의 경우, 생리량이 늘어나고 생리기간이 길어지면서 체내 철분이 부족해서 빈혈이 생겼다.

 

철 결핍성 빈혈은 평소 충분한 철분 섭취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 다만 음식 속 철분의 체내 흡수율은 10~20%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조건 식품만으로는 철분을 보충하려 하기보단 별도의 철분제를 챙기는 것이 좋다.

 

▲ 사진출처: 아이클릭아트 


철분제를 챙길 땐 비헴철 제품이 효과적이다. 비동물성 철분인 비헴철은 체내 철 저장량이 부족한 사람들이 섭취할 경우 최대 50%의 흡수율을 보인다.

 

비헴철 철분제 중에서도 유산균 등 자연에서 유래한 원료를 쓴 제품은 인체가 무리 없이 소화ㆍ흡수시킬 수 있어 체내 안전성이 높다. 또한 자연 유래 철분에는 효소 등의 보조인자가 붙어있어 체내 섭취 시 활발한 대사를 도와준다.

 

이 밖에 화학첨가물 함유 여부 또한 꼼꼼히 살펴야 한다. 소르비톨 등의 합성감미료나 합성착향료는 물론, 영양제 제조 시 생산성 향상이나 제품 안정화를 위해 사용되는 화학첨가물도 일절 없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무(無)부형제 공법’으로 생산되는 철분제는 영양제의 알약 제조 시 생산 편의를 위해 첨가되는 이산화규소나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의 화학부형제까지 모두 배제되므로 제품 구입 시 참고하면 좋다.

 

무부형제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빈혈을 그냥 방치할 경우 심장에 많은 부담이 갈 수 있다. 빈혈에 취약한 이들은 적절한 철분제 섭취로 철분이 부족하지 않게 신경 써야 한다”며 “철분이 부족할 땐 비헴철이 체내 흡수와 대사가 빠르므로, 제품 구매 시 이를 잘 알아보고 선택하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회정 hjk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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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9 [15:12]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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