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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북한산 산행’ 통해 협력사들과 상생경영 강조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7/05/19 [17:40]

조현준 효성 회장이 상생경영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중공업 부문 우수 협력사들과 함께 서울 북한산에서 ‘북한산 둘레길 산행’을 실시했다. 협력사 임직원들과 함께 산행을 하며 상생 경영을 더욱 단단히 다진 것이다. 

 


효성의 상생경영은 조 회장이 최근 “효성을 경청하는 회사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힌 것에서 시작됐다. 또한 그는 “고객의 소리는 경영활동의 시작과 끝”이라고 강조하며 “협력사는 소중한 파트너로서 세심한 배려로 상생의 관계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행사는 효성의 효성 중공업 PG가 제조하는 초고압 변압기, 차단기 등에 부품 및 원자재를 공급하는 협력업체인 삼동, 티씨티, 포스코대우 등 22개 협력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이 날 효성은 협력업체와 함께 서울 북한산의 둘레길인 순례길, 소나무 숲길 등을 산행했다. 산행을 하며 자연스럽게 업무 추진에 대해 상호 간의 의견을 교류하고, 개선방향을 도출하는 등 협력사와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또한 솔밭 근린공원에서 레크리에이션, 사진촬영 등을 하며 상호교류를 강화했다.

이외에도 효성 중공업 PG는 2008년부터 매년 2회 우수 협력사들을 초청해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 간담회를 실시하여 협력사 실무 담당자들과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매년 연말 하반기 간담회에서는 우수 협력사들을 선정, 시상식을 진행하고 해외 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최종엽 기자 jycho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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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9 [17:40]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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