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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10년…“남북관계·한반도평화에 악영향”
경실련통일협회, ‘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기자회견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7/07/13 [13:43]

경실련통일협회는 ‘금강산관광 중단 10년, 금강산관광 재개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11일 오전 11시부터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앞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진행했다.

이날 ‘정부는 금강산관광 조속히 재개하라’는 구호아래 금강산관광 재개를 염원하는 15개 단체의 주요 임원과 활동가, 회원들이 참석하여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입장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에서는 2008년 7월 12일 금강산관광이 중단 이후 10년이 되었다.

금강산관광은 남북의 일반 주민들이 직접 만난다는 점에서 관광 그 이상의 상징적 의미가 있다. 그러나 금강산관광 중단 10년째로 접어들면서 경협기업, 고성지역의 피해뿐만 아니라 남북관계와 한반도평화에 심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참가 기업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남과 북이 민족 동질감 회복과 상호공존, 나아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금강산관광 재개를 촉구했다.

참여단체는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경실련통일협회, 고양통일나무, 금강산투자기업협회, 남북경제협력포럼, 대전평화여성회, 시민평화포럼,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통일맞이, 평화네트워크,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평화 3000,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YMCA 생명평화센터 등 15개 단체이다.

강유미 기자 38tongi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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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3 [13:43]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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