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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청소년들, 작은 음악회 공연
글로벌아너스네트워크·한벗학교 공동 후원행사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7/12/07 [16:30]

리더들의 나눔 네트워크인 ‘글로벌아너스네트워크’는 탈북청소년 배움터인 ‘한벗학교’와 지난 11월 25일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탈북청소년들을 위한 후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탈북민을 비롯해 고양시의회 김효금 의원, 평화나눔재단 윤현기 대표, 일산자유로로타리클럽 김선희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벗학교 박인규 대표는 “지인들의 손길이 있어 한벗학교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아직 부족한 부분 들이 많이 있어 지속적으로 관심과 후원의 손길을 베풀어 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후원 행사에서는 탈북청소년들의 작은 음악회, 합창, 기타 연주, 뮤지컬, 북한식 동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토당청소년수련관을 가득 메울 정도로 탈북청소년들을 후원하는 지역 인사들이 동참해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눈 의미 있는 행사였다.

글로벌아너스네트워크 조수경 대표는 “탈북청소년들은 도움이 필요하다. 앞으로 탈북청소년들을 위한 후원 행사가 많아지길 바란다”면서“문화예술치유를 접목한 교육의 확산을 통해 탈북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남한사회에 정착할 것”을 기대했다.

이날 후원행사를 개최한 글로벌아너스네트워크는 2015년 3월 설립, 연세대, 항공대 등 중장년 아카데미 교수진들의 주축으로 사랑 나눔, 지혜 나눔, 행복 나눔을 실천하고자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다. 대학 교수진과 문화예술 등 시니어 전문가들이 리더의 기본 자질은 나눔이라는 정신 하에 교육, 문화예술, 사회복지와 연계된 국내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벗학교(교장 김윤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민 자녀를 돕기 위해 2014년 12월 설립됐다. 현재 탈북교사 5명과 탈북청소년 및 중국에서 출생한 탈북 한부모 자녀 등 43명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고양시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들은 중국에서 머물던 중 남편이 도망갔거나 이혼, 또는 가정폭력에 시달려 집을 나오는 등 다양한 사연을 갖고 있으며 무연고 아동 1명도 포함돼 있다. 강유미 기자 38tongi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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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7 [16:30]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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