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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조위, 제4회 북한사투리 노래자랑 진행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7/12/07 [16:34]

사단법인 새롭고하나된조국을위한모임(대표 신미녀 이하 새조위)은 2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2017년 제4회 북한사투리 노래자랑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출연자가족과 탈북민 응원단, 이근갑 교촌에프앤비 고문, 홍덕화 연합뉴스 콘텐츠평가위원, 새조위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미녀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자유를 찾아 남한에 온 탈북민들이 취업을 해도 사투리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면서 “이러한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북한사투리를 알면 탈북민들을 좀 더 가까이 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유명MC 박해상 가수와 이소연 아나운서의 재치 있는 사회로 진행된 북한말사투리 노래자랑의 심사위원장은 통일신문 홍양호 회장, 위원으로 김영수 서강대 교수, 박주현 KBS 프로듀서, 이정연 KBS 프로듀서, 박정수 가수, 림일 탈북작가, 이지영 새조위 진달래회장이 맡았다.          림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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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7 [16:34]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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