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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공공의료지원 서비스 전국서 받는다
남북하나재단,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와 MOU 체결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7/12/19 [18:30]
▲북한이탈주민 공공의료체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남북하나재단 고경빈 이사장(왼쪽)과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김진호 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북하나재단)©통일신문

 

‘북한이탈주민 공공의료체계지원 사업’의 지원 범위가 전국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이사장 고경빈)은 18일 서울시 마포구 재단 5층 이사회의실에서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회장 김진호)와 ‘북한이탈주민 공공의료체계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는 재난 및 응급사태 발생 시 의료안정망 역할을 하는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35개 회원병원을 두고 있다. 이에 북한이탈주민은 전국의 지방의료원을 통해 균형 있고 다양한 의료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재단의 ‘북한이탈주민 공공의료체계지원 사업’은 북한이탈주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회복과 자립자활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만성․중증․희귀성질환, 법정감염병, 심리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한 북한이탈주민은 재단 협약 의료기관에서 의료비 및 건강회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신청 기준 및 절차는 재단(02-3215-583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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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9 [18:30]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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