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8.06.23 [02:03]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생활/문화
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남북고위급회담 9일 오전10시 평화의 집에서 개최
우리측 평창올림픽 공동입장, 이산가족상봉 적십자 및 군사회담 등 제안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01/09 [16:06]
▲ 9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고위급회담이 열렸다.(사진=통일부)     © 통일신문

 

남북고위급회담이 9일 오전 10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개최됐다.

 

우리측 대표단은 북측에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공동 입장과 공동 응원 등을 제안했다. 또 이산가족상봉 위한 적십자 회담, 우발 충돌 방지 위한 군사 당국 회담을 희망했다. 아울러 한반도 비핵화 노력을 위한 대화 재개 등도 언급했다며 우리측 대표단 대변인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전했다. 

 

북측은 평창올림픽 참가 관련 고위급 대표단과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기자단 등을 파견하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비핵화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이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담에서 남측 대표로 조명균 장관, 천해성 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김기홍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 등이 동행했다. 

 

북측 대표에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 원길우 체육성 부장, 황충성 조평통부장, 리경식 민족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 등이 포함됐다. 

 

남북은 공동보도문 초안을 교환, 검토하기로 하고 낮 12시 20여 분에 1차 오전 회의를 마쳤다. 2차 오후 회의는 2시30분부터 양측 수석대표를 제외한 대표 4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앞서 조명균 통일부장관은 판문점으로 출발 직전 "국민 기대에 잘 맞춰서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윤진석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1/09 [16:06]  최종편집: ⓒ 통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
(140-806)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5-3 남영빌딩 201호
(주)통일신문(TEL:02-701-8347 FAX:02-701-8345)
Copyright ⓒ 2007 unity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