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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남북관계개선 계기 삼아야”
경실련, 남북고위급회담 진전된 합의였다 논평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01/11 [16:06]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통일협회는 남북고위급회담 합의에 대해 “진전된 합의를 환영한다”며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개선의 계기로 삼아야한다”고 밝혔다.

경실련 통일협회는 10일 논평을 통해 “2년여 만에 남북 고위급회담이 열렸다. 남북은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단 파견, 군사회담 개최 등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며 “그 동안 악화 일로의 정세에서 벗어나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이번 계기로 제재·압박-도발로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대화-교류·협력-평화의 선순환의 고리로 전환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화를 진전시킴으로서 다시는 한반도에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길숙 기자 38tongi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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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1 [16:06]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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