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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개선·북핵문제에 한미공조
천해성 차관 조셉 윤 대북정책특별대표 면담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02/08 [15:59]

정부가 미국과 남북관계 개선과 북핵 문제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의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천해성 통일부차관은 미국 국무부 조셉 윤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면담을 갖고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북한 참가 준비상황 및 북핵문제를 둘러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천 차관은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참가준비상황 등 최근 남북관계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등 남북관계 진전이 한반도 비핵화 대화의 여건 조성에 긍정적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양측은 평창 올림픽·패럴림픽을 계기로 남북관계 개선과 북핵 문제 해결이 선순환 구도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할 것을 재확인했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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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8 [15:59]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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