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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 관현악단 특별공연, 국민들 관심 높아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02/08 [16:01]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공연을 8일 강릉, 11일 서울에서 선보이는 ‘삼지연 관현악단’ 관람 응모 추첨 결과 총 15만 명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삼지연 관현악단’ 특별공연 관람 응모 추첨 결과 총 15만 6,232명 중 780명( 1인당 티켓 2매 관람인원 1,560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중 강릉은 280명 당첨(560명 관람), 서울은 500명이 당첨(1,000명 관람)됐으며 당첨자는 인터파크티켓 사이트 내에 공지됐다.

통일부 관계자는 “응모자 수가 15만 명을 상회하고 특히 서울공연의 경우 11만 명이 넘는 인원이 응모하는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점을 고려해 초청인사 비중을 줄이고 일반국민 참여 비중을 대폭 높였다”며 “서울공연 당첨 규모가 당초 250명에서 500명으로 2배 늘어났다”고 밝혔다.

북한 문화예술 자료 등에 따르면 백두산기슭의 삼지연못가를 연상케 하는 삼지연악단은 만수대 예술단을 모체로 하며 예술콩쿠르 수상자들과 평양음악대를 졸업한 우수 예술인들을 주축으로 2009년 1월 구성됐다.

악단은 악기편성과 편곡, 배우들의 의상과 무대 구성 등이 새롭고 독창적인 기술을 지녔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 신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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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8 [16:01]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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