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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지원시기, 결정 된 바 없다”
통일부, 北 응원단 가면 논란 해명도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02/14 [16:18]

통일부는 800만 달러 규모의 대북지원에 대해 “공여 시기는 결정 된 바 없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통일부는 대북 인도적 지원 800만 달러를 이달 안에 집행키로 했다는 한 매체의 보도와 관련해 보도 자료를 내고 “공여문제와 관련 국제기구와 계속 협의해 오고 있다”며 이 같이 해명했다.

‘김여정 방남’ 이후 남북관계 개선 흐름을 이어가려는 후속 조치 착수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전반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절한 시점에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일부는 북한 응원단의 김일성 가면 논란 관련 “잘못된 추정”이라고 강조했다.

통일부는 10일 한 매체의 김일성 가면 보도 관련, “현장에 있는 북측관계자 확인결과, 일부 보도에서 추정한 그런 의미는 전혀 없으며, 북측 스스로가 그런 식으로 표현할 수 없다고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북한응원단은 같은 날 아이스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남북여자 단일팀을 응원하며 북한남성의 얼굴이 그려진 가면을 단체로 들고 율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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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4 [16:18]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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