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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소식] 목 아플 때 좋은 천연 치료제 6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03/02 [10:39]

사과식초에 들어있는 아세트산은

나쁜 세균을 퇴치... 따뜻한 물 한

컵에 티스푼 1개 분량 사과식초를

타서 마시면 된다

 

 

목이 붓고 아플 때면 목의 감각을 없게 만드는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부터 항생제까지 여러 해결책이 있다. 하지만 병원에 갈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당신이 걸린 인후염이 그다지 심한 것은 아니다.

민간요법에도 부은 목의 통증을 일시적으로 가라앉힐 수 있는 수많은 방법이 있다. ‘액티브비트닷컴’이 인후염 등에 걸려 목이 아플 때 좋은 천연 치료제 6가지를 소개했다.

◆ 벌꿀= 꿀은 설탕 대신 커피나 차에 넣어 먹으면 좋은 천연 식품일 뿐만 아니라 염증이 생긴 목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꿀은 감염을 퇴치하는 작용을 하고 통증 완화 효과가 있다. 꿀을 따뜻한 물에 사과 식초와 함께 타서 먹으면 더 좋다.

단, 꿀은 아기에게 먹여서는 절대 안 된다. 꿀에 보툴리누스균이 들어 있는 경우 유아에게 치명적인 보툴리누스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 캐모마일(캐머마일) 차= 긴장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는 캐모마일 차는 쓰린 목을 진정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헬스라인닷컴'에 따르면 캐모마일 차에는 항염증, 항산화 그리고 수렴제 성분이 있다.

캐모마일 증기를 흡입하면 목통증을 비롯해 감기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또한 면역 체계를 촉진시켜 신체가 염증을 퇴치하는데 도움을 준다.

◆ 소금물= '베스트 헬스' 잡지에 따르면 소금을 탄 물은 수세기 동안 입 안을 가시는 가글 용으로 사용돼 왔다. 소금물은 점액막에서 습기를 추출해 내며 목에 있는 가래를 깨끗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티스푼 반 소금을 따뜻한 물 한 컵에 풀고 입 안을 하루에 3~4번 헹구어 내면 목이 한결 편안해 진다. 주의해야 할 것은 소금물을 절대 마시면 안 되며 가글 한 뒤 뱉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 마시멜로= 마시멜로가 아픈 목에 치료제가 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라이프해커닷컴'에 따르면 마시멜로의 젤라틴이 목의 염증을 없애고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 사과식초= 수세기 전부터 갖가지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돼 온 사과 식초는 목의 따끔거리는 증상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사과식초에 들어있는 아세트산은 나쁜 세균을 퇴치한다. 따뜻한 물 한 컵에 티스푼 1개 분량의 사과 식초를 타서 마시면 된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사과 식초에 꿀을 탄 초밀을 만들어 재채기를 동반한 독감과 인후염 치료제로 사용했다.

◆ 수면= '닥터액스닷컴'에 따르면 적정 수면은 인후염을 극복하는데 아주 중요하다. 9~10시간 정도는 자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잠을 제대로 못자면 전반적인 면역력이 악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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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2 [10:39]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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