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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트럼프, 김정은 5월까지 만나겠다˝
대북특사단 수석 美 백악관발표 내용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03/09 [13:28]

 

▲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트럼프 대통령은 항구적인 비핵화 달성을 위해 김정은 위원장과 오늘 5월까지 만날 예정이다.

 

대북특사단 수석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9일 미국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평양 방문 결과에 대해 면담한 뒤 이 같이 밝혔다.

 

정 실장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가능한 조기에 만나고 싶다는 뜻을 표명했다"며 "김 위원장이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음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또 "대한민국은 미국, 일본, 그리고 전세계 많은 우방국들과 함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완전하고 단호한 의지를 견지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정 실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우리는 평화적 해결 가능성을 시험해보기 위한 외교적 과정을 지속하는 데 대해 낙관한다"고 말했다.

신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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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9 [13:28]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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